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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변화’ 촉각
작성 : 2020년 07월 31일(금) 15:52 가+가-
[신동아방송뉴스] 미국이 현지시간으로 29일 주독미군 감축 방안을 발표하면서 주한미군도 같은 수순을 밟게 될지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미 국방부는 현재 약 3만명인 주독미군 병력 가운데 3분의 1정도를 줄여 미국 본토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내 다른 동맹국으로 재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마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은 이날 주독미군감축을 세계 안보전략변화에 따라 미군을 재배치하는 차원이라고 설명했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독일이 돈을 안내서 병력을 감축하는 것이라며 강한 불만을 표시했습니다.

한편 한국 국방부는 주독미군 감축발표와 관련해 주한미군과는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한·미 양국은 한반도 및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주한미군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확고한 공감대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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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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