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김지영2, 장타력으로 연장전서 '천금의 이글' 잡아 우승...
작성 : 2020년 07월 31일(금) 15:56 가+가-
[신동아방송골프뉴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최종일 4라운드 합계 18언더파 270타로 동타를 이룬 김지영2와 박민지는 18번 홀에서 연장전에 들어갔습니다.

연장 1차전에서 박민지는 세컨드 샷에서 우드를 잡았지만, 김지영2는 아이언으로 친 볼이 핀을 오버해 그린라인까지 굴러갔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공식적으로는 둘의 드라이버 거리 차이는 겨우 평균 8야드 정도 밖에 차이가 나지 않았고, 김지영2가 드라이버 평균 거리 259야드로 2위, 박민지가 251야드로 11위입니다.

김지영2는 이번 대회에서 엄청난 장타력을 과시하며 승리로 이끌었습니다.김지영2는 28일 경기도 포천 포천힐스 컨트리클럽 가든·팰리스 코스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5타를 줄여 합계 18언더파 270타를 쳐 6타를 줄인 박민지와 동타를 이뤘고, 우승 상금은 1억4000만원 입니다.
신동아방송 기사 더보기

news@sdatv.co.kr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검색 입력폼